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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는 말도 이제는 안쓰는 거 같은데...
국내에서는 해커스 유학 이라는 곳에서 가장 많은 정보가 있다.
https://www.gohackers.com/?c=prepare/prepare_info/go_gradu
대학원진학게시판:: 고우해커스
석박사유학, 대학원유학, 미국대학원, 해외석박사, 미국석박사, 해외 대학원 석박사유학 준비생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유학 커뮤니티
www.gohackers.com
여기서, 토플과 GRE를 하니까 그런것 같은데 나는 저기서 수강한 적은 없다.
해커스라고 해서 수업만 있는게 아니라 국내에서 미국으로 유학가는 커뮤니티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다.
그런데 다들 공대생들 뿐인 것 같다.
한국에서 석사를 마친 나인데도...
전혀 딴나라 이야기 같다. 학교에 lab 실이 왜 있어야 하는걸까?
교수님은 교수님실에 있어야지... 학생은...... 집이나 교실에 있어야지 랩실에는 왜......
그들 특유의 약자를 쓰면 참 난감하다.
EALC 같은경우는 나도 이제는 East Asian Language and Culture 라는 것을 알긴 한데...
공대 약자들은 뭐.....
대학원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딴세상 이야기 같다.
문송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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