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유의 나라라고들 한다.
나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자유도 중요한 것 같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인종적으로 주류의 인종으로 살아왔다. 그 주류라는것도 무엇인지 애매하긴 하다만은,
아무튼 인종과 성별에 대해서 매우 민감한 것 같다.
특히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에서는 내가 잘못하면 내가 해결을 하면되는데,
나는 여기서 교육자로 있다보니....
더욱 더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한국어 교실에서는 대다수가 여자다.
그 이유를 나는
'남자'들은 돈이 되는 전공 STEM 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게 위험할 수 있는 발언일까?
사실 아닐까?
남녀의 관점에 있어서는 나는 꾀나 확고하고 바꿀 마음이 없다.
한국어 교실에 남학생이 없지만, 일본어나 중국어는 많은 것은 사실이니까. 다만 그 왜? 냐는 관점은 조금은 다르긴 하지만...
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별에 대해서는.... 나는 그들을 존중한다. 또한 다행히.....
한국 언어 수업시간에 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별에 대해서 언급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인종은.... 흑인이 가장 화두가 되는데....
진짜...모르겠다. 녀남문제는 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있다.
인종은..... 어느정도까지가 그 선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미국의 대학에서는 아주 삼엄하게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초급반을 가르치고, Korean only 만 하는 drill 을 담당하는 나 이기에.....
그냥 영어를 안쓰면...
녀남문제도, 성소수자문제도, 인종 문제도 나에게는 전혀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다.
영어만 안쓰면 된다. 한국어만 교과서에 있는 것을 쓰다보면.......
하지만... 나는 여전히 학생들을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라서 때론 영어로 소통을 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는 조심을 해야 한다.
어휴...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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