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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 대학원생(학부생은 1학년 땐 강제 기숙사 살아야 함). 자동차 없이, On-campus에서 살기를 원함. 25-26 Academic year 기준.

 

대학원생이라고 1인실을 주는 시절은 아주 오래 전 이야기.

본인 때 가능한 선택권은 Campus view, Tulip tree. 라는 unfurnished apartment 였음. (2인 1실(2B1Bath)) 가족단위는 3B1b도 있긴 하다고 들었으나 안살아 봐서 모르겠음.

둘 중 하나에 랜덤으로 배정되는 방식인데, 본인은 튤립트리에 살고, 이게 더 최신식임.(예를 들어 출입 시 키가 아니라 학생증 터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https://housing.indiana.edu/living-on-campus/rates-billing/2025-26-rates.html

 

한 학기 살아보고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학교측에 잘 말해서...

스튜디오 옵션과 1Bed 옵션 중 1bed 옵션(University East) 으로 옮기게 되었음.

단 입학 때 부터 자동으로는 1인실에 배정해주지는 않음.

 

On campus 에서 가장 좋은 곳은 3rd&Union Apt 인데, 여기가 가장 럭셔리한 온캠 아파트.

 

캠뷰나 튤트는 룸메이트만 잘 맞는다면 완벽한 곳이긴 함. 특히나 블루밍턴의 다운타운쪽(남서쪽)은 홈리스들도 많이 길에 상주하고 있지만

튤트가 있는곳(북동쪽)이 현지인들도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고, 혹자는 가장 white 한 지역이라고도 함.

 

즉 On campus 결론은,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무조건 3rd&Union Apt로 가라! 하다못해 University East라도...

선택권이 없다면 캠뷰나 튤립트리도 나쁘진 않지만 룸메이트랑 "강제로" 함께 살아야 하기에 룸메이트는 복걸복.

 

아, 참 학교에서 하는 부동산이 있는데, 학교에서 관리하는 것이고 또한 대학원생이나 교수들에게만 제공되는 것이라 좋은 것 같음. 하지만 본인 기준으로는 가격이 비싸서 그다지 매력을 못느낌.

https://realestate.indiana.edu/property-listing/index.html

 

View Available Ren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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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estate.indiana.edu

 

내가 On-campus 에 거주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이다. 안학생(?) 으로부터의 안전. 집 바로 앞에 공원에 이슬먹고 사시는 노숙자 형님들이 있는것을 일부로 선택하고 싶지는 않음.

또한 집단지성(?)의 힘을 믿기 때문에 여러명이 함께 거주하는 아파트 형태의 온캠에서는, 내가 불편하면 분명 다른 사람들도 불편할 것이고, 굳이 내가 말을 안해도 누군가는 말해서 개선이 되지않을까 하는....

또한 기타 공과금이 없다. 전기세, 물세 인터넷 기타 등등등 이런거 신경안써도 되고, 집주인이니 뭐니 그런거 없이 학교랑 하니까 신경쓸 것도 없고. 심지어 미국에서는 오프캠에 살면 전기같은것도 본인이 직접 그 회사랑 계약을 해야하는 난이도 헬! 또한 겨울에 난방을..... 많이 쓰면 오프캠에선 돈을 많이 내야 하는데...온캠은..... 겨울에...... 뜨거워 죽게 틀어주지는 않지만... 추가로 전기난로 같은것을 두고 따뜻하게 산다. (25-26 기준으로 튤트랑 캠퓨가 여름에는 더웠다... 에어컨이 중앙제어라서 선풍기가 따로 필요 했음. 겨울에는 캠뷰는 뜨겁다던데... 개인방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튤트는 좀 추워서 개별 난로 사용중이고, 다른 층 친구도 춥다고 했음)

나는 자전거를 사서 통학하였으나, 버스도 잘 되어있고,, 버스 기다리기 귀찮으면 걸어가도 15~20분 안으로 도착가능. 자전거는 5분 컷 가능! (자전거 전용도로가 캠퍼스 안에는 잘 되어 있는 편)

IU 같은 경우는 주차시설이 안좋아서... 차를 살 필요성이 없음. 차가 있어도 건물 바로 앞에 주차하는게 아니라 다른 공터에 주차하고 걸어가야 함. 그 공터가 지금 집에서 걸어서 5분 걸어가면 나오기에.....

 

Off-Campus 같은 경우 나도 알아본 바에 따르면. 

우선은 튤립트리가 있는 북동쪽이 일반 가정집으로는 가장 선호되기는 하지만... 기타 부대시설을 생각하면

동쪽도 나쁘지 않음 (College mall)이 있으니까. 

차가 있다면 The fields에서 살아볼까도 생각을 했고 괜찮음.

튤립트리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Scholar's quad 라는 곳도 좋음. Fountain park 도 괜찮은 것 같음.

College mall 근처에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추정이 됌. 그리고 가능하다면 Downtown 보다는 College mall 근처를 추천함.

 

결론 : 해외살이는 모든게 캐바케 복걸복.

해외 대학살이를 오래한바에 따르면 온캠이 가장 무난함.

하지만 일본인 동기들은 온캠이 비싸(?) 다며 오프캠에서 살기도 함...

다만 본인 기준으로 공과금같은거 포함하면 결국 거기서 거기임. 게다가 온캠이라는 보호를 못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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